[원문] 축구판 얌체족. 거부합니다.
나는 남자다.
초등학교때부터 축구를 했고,
중학교(남중)에 올라가서도 점심시간때마다 나가 반대항 축구를 했으며,
고등학교(축구선수들이 많다는 부평고)때도 축구를 미친듯 했다.
아주아주 불행스럽게 대학도 공대를 가는 바람에..
남자들밖에 없는 환경속에서 또.. 축구를 하고 말았다.
결국 내가 좋아하는 운동은 축구가 됐었다.
내가 만약 여자였다면. 그리고 이뻤다면.
나도 상암동 응원녀.. 아니, 부평 응원녀로 열심히 광고 하고 다닐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좋지 않은가. 이슈메이커가 되어 결국 몇년후면 가수든, 연예인이든.. 뭐든 할 수 있을텐데? ㅋㅋㅋㅋㅋ)
원문을 읽어보면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다.
그동안 축구의 축.자도 모르고 쌩하던 사람들이 월드컵만 되면
마치 옛날부터 축구를 즐겨보고 축구를 좋아했던 사람들 마냥 난리부루스를 친다.
그것도 모자라 태극기를 찢어 몸의 중요부위만 살짝 가려 (물론 옷.으로 나온것이지만 찝찝하다)
노출의 수위를 높혀 자신을 마케팅 하기도 한다.
[원문] 김현회 컬럼 - '미스 월드컵'을 뽑는건 어떨까.
위의 2번재 링크의 원문에서는 월드컵때만 되면 이슈가 되는 'XX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쓰여져있다.
(사실 비판은 아니다. 단지 속어로 눈꼴시렵다.. 라는 정도?)
이 컬럼을 읽는 내내 속이 시원했다. 그리고 중간쯔음에 월드컵녀를 뽑는 방법또한 상당히 제치있어서 큰 공감을 했다.
월드컵은 전세계의 축제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에게는 축제보다는 오히려 고문이기도 하다.
월드컵때만되면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광고부터 시작해서 모든 국민들이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압감과 기대감을 떨치고 정말정말 잘 해주어 좋은 결과를 얻어오면 좋겠지만,
만약. 아주 만약 16강에 올라가지 못하고 떨어진다면.. 그 뒷처리는 어떨지 감당이 안된다.
냄비근성으로 '와~아~' 응원했다가, 떨어지면.. 금세 뒤돌아버릴텐데..
그러지 말아달라고 외치고 싶기도 하고, 가르쳐주기도 싶고, 잡고 싶기도 하다.
브라질이 결승에 오르건, 내가 좋아하는 네덜란드가 오르던,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지도 못하는 나라가 우승을 하던
(그들 모두 이 월드컵이라는 축제의 주인공이므로) 다 같이 응원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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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밥먹어야 되서 글도 못쓰겄네..
엄마가 굽는 자반의 향기가.. 후덜덜.. 너무 좋아- _-;;
침이 폭포수처럼 떨어진다. 후두두둑.
모두 맛있게 저녁드셔요. 냠냠
나는 남자다.
초등학교때부터 축구를 했고,
중학교(남중)에 올라가서도 점심시간때마다 나가 반대항 축구를 했으며,
고등학교(축구선수들이 많다는 부평고)때도 축구를 미친듯 했다.
아주아주 불행스럽게 대학도 공대를 가는 바람에..
남자들밖에 없는 환경속에서 또.. 축구를 하고 말았다.
결국 내가 좋아하는 운동은 축구가 됐었다.
내가 만약 여자였다면. 그리고 이뻤다면.
나도 상암동 응원녀.. 아니, 부평 응원녀로 열심히 광고 하고 다닐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좋지 않은가. 이슈메이커가 되어 결국 몇년후면 가수든, 연예인이든.. 뭐든 할 수 있을텐데? ㅋㅋㅋㅋㅋ)
원문을 읽어보면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다.
그동안 축구의 축.자도 모르고 쌩하던 사람들이 월드컵만 되면
마치 옛날부터 축구를 즐겨보고 축구를 좋아했던 사람들 마냥 난리부루스를 친다.
그것도 모자라 태극기를 찢어 몸의 중요부위만 살짝 가려 (물론 옷.으로 나온것이지만 찝찝하다)
노출의 수위를 높혀 자신을 마케팅 하기도 한다.
[원문] 김현회 컬럼 - '미스 월드컵'을 뽑는건 어떨까.
위의 2번재 링크의 원문에서는 월드컵때만 되면 이슈가 되는 'XX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쓰여져있다.
(사실 비판은 아니다. 단지 속어로 눈꼴시렵다.. 라는 정도?)
이 컬럼을 읽는 내내 속이 시원했다. 그리고 중간쯔음에 월드컵녀를 뽑는 방법또한 상당히 제치있어서 큰 공감을 했다.
월드컵은 전세계의 축제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에게는 축제보다는 오히려 고문이기도 하다.
월드컵때만되면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광고부터 시작해서 모든 국민들이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압감과 기대감을 떨치고 정말정말 잘 해주어 좋은 결과를 얻어오면 좋겠지만,
만약. 아주 만약 16강에 올라가지 못하고 떨어진다면.. 그 뒷처리는 어떨지 감당이 안된다.
냄비근성으로 '와~아~' 응원했다가, 떨어지면.. 금세 뒤돌아버릴텐데..
그러지 말아달라고 외치고 싶기도 하고, 가르쳐주기도 싶고, 잡고 싶기도 하다.
브라질이 결승에 오르건, 내가 좋아하는 네덜란드가 오르던,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지도 못하는 나라가 우승을 하던
(그들 모두 이 월드컵이라는 축제의 주인공이므로) 다 같이 응원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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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밥먹어야 되서 글도 못쓰겄네..
엄마가 굽는 자반의 향기가.. 후덜덜.. 너무 좋아- _-;;
침이 폭포수처럼 떨어진다. 후두두둑.
모두 맛있게 저녁드셔요.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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